장기 용어집 — 기물과 규칙 용어 뜻
장기 대국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용어와 뜻을 모았습니다. 기물 이름부터 규칙 용어까지 짧고 정확하게 정리했습니다.
- 장기(將棋)
- 9×10 판 90교차점에서 초와 한이 각 16개 기물로 두는 한국의 전통 2인 보드게임. 상대 궁을 잡으면 이긴다.
- 초(楚) / 한(漢)
- 두 편의 이름. 초(청록)가 선수로 먼저 두고, 한(적)은 후수로 1.5점 덤을 받는다.
- 궁(宮)·장군
- 왕에 해당하는 기물. 궁성 안에서만 선을 따라 한 칸씩 움직이며, 모서리↔중앙은 사선으로 다닐 수 있다.
- 차(車)
- 13점. 직선으로 칸수 제한 없이 움직이고 궁성 안에서는 간선(사선)으로도 움직일 수 있는 가장 강한 기물.
- 포(包)
- 7점. 이동과 잡기 모두 다른 기물 하나(포약)를 반드시 넘어야 한다. 포끼리는 넘을 수도 잡을 수도 없다.
- 마(馬)
- 5점. 직 1칸 + 사선 1칸(날일자) 행마. 직선 한 칸 자리에 기물이 있으면 그 방향은 막힌다(멱).
- 상(象)
- 3점. 직 1칸 + 사선 2칸으로 3×2 직사각형의 반대 모서리에 착지한다(용자 행마). 경로 두 곳 모두 비어 있어야 한다.
- 사(士)
- 3점. 궁과 완전히 같은 행마를 가진 궁성 전속 기물. 두 개가 궁을 지키는 기본 방어 역할을 한다.
- 졸·병(卒·兵)
- 한 편에 다섯 개, 2점. 앞이나 옆으로 한 칸씩 움직이고 상대 궁성에서는 앞사선으로도 움직일 수 있다. 승급은 없다.
- 궁성(宮城)
- 판 양 끝의 3×3 구역. 궁과 사는 이 안에서만 움직일 수 있고, 중앙과 모서리를 잇는 사선이 그려져 있다.
- 간선(間線)
- 궁성 안의 사선. 궁·사·차·포·졸병이 이 선을 따라 사선 이동을 할 수 있다.
- 멱
- 마·상의 이동 경로에 있는 방해 기물. 마는 한 곳, 상은 두 곳이 막히면 그 방향으로 갈 수 없다.
- 장군(將軍)
- 상대 궁을 다음 수에 잡을 수 있게 공격하는 수. 받은 쪽은 피하거나 잡거나 막아야 한다.
- 외통수
- 어떤 수로도 장군을 피할 수 없는 상태. 대국이 끝나고 공격한 쪽이 이긴다.
- 빅장
- 두 궁이 같은 세로선에서 장애물 없이 마주 보는 상태. 받은 쪽이 마주봄을 깨지 않고 쉬면 무승부 인정으로 기물 점수로 승부를 가린다.
- 한수쉼
- 차례를 상대에게 넘기는 수. 장군 중에는 쓸 수 없고, 양측이 연속으로 두면 대국이 끝난다.
- 덤
- 후수(한)가 받는 1.5점 보상. 시작 시점에 초 72.0점, 한 73.5점이 되어 무승부를 방지한다.
- 점수제
- 외통수로 끝나지 않은 대국을 남은 기물 점수 합(차 13·포 7·마 5·상 3·사 3·졸병 2)으로 판정하는 방식.
→ 장기 규칙 전체 보기 · → 장기 바로 두기